Kwangnew Incubator vol.17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브랜드는 1955년 이래 피렌치의 완벽한 장인 정신이 대대로 전해지는 브랜드입니다.
이탈리아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지에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1955년 이래 가족 대대로 장인정신을 가지고 내려온 가업을 이끌어 가는 회사입니다.
이 브랜드의 모든 가방은 토스카나 지방의 지역의 최고급 송아지 가죽으로 가방을 만듭니다.
가죽 중에서도 'Made in Tuscan'의 가죽은 전세계 최고급 품질의 가죽으로 명품 중 에서도 최고급 명품에만 납품되는 가죽입니다.
작업 공정에 기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직도 100% 핸드메이드를 고집하는 브랜드 입니다.
가죽의 품질 뿐 아니라 섬세한 손기술로 만들어진 이탈리아 가방 장신의 솜씨를 느껴보세요.